먹튀검증 실시한 토토대표사이트 목록을 알아보다
안전한 토토 대표 사이트 목록 찾기
토토 대표 사이트 뭐든 본인 시선에서만 바라보고 내로남불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그럼 언니가 힘들다고 하
는거를 나도 모르는 일이니까. 근데 나보다 10살이나 많은데 언니는 나한테 위로 해준다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있음 언니가 말해봐~ 생각안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제 언니들이나 누구한테도.. 감정 공감을 해보려한다
..라고 말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했어요. 꽁머니사이트 그런데 “너는 그거 뭐인가 그런거 믿지말고!!” 이러길
래 “아니 그걸 믿는게아니라,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몰랐던 부분 생각지 못했던 내가 성격이라고 생각한게
이러했는데, 나와 다른사람이 있는걸 이제 알았으니~”라고 말하는 중에 또 다시 말짜르면서 “그런거 믿지 말고
~ 그래 넌 이제 언니들이 너 많이 봐준거야~~” 이러더라구요. 아니 솔직히, 내가 내 스스로 느낀거를 이제 개선
의 방향을 선언하고있는데 거기에 대고 초치는 소리를 해대서 너무 답답한거예요. 그러다가 “나는 mbti 그거 지
표도 되게 극단적으로…” 말하고있는데 어김없이 또 “그런거 믿지말라니깐!” 그러더라구요. 저는 여기서부터 폭
발해서 소리소리 지르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또 말 자르고 “그래 니가 이제 몰랐던거니깐 알면 되는거야~
먹튀 없이 안전하게 즐기는 토토사이트 추천
이제 그렇게하고 너 그거 그런거 하지마!”” 또 권유가 아닌 강요를 하네요. 개빡쳐서 이언니는 pass 생략.. 굳이 저런식으로 나오는데 뭐하러 이해해보려 했을까 허탈하게 포기했어요. 다른 언니 한 명 위와 비슷하게 이
건 pc카톡으로 얘기하던건데 그 언니가 하는 말이 “아..그래서 니가 그렇게 말이 많았구나” 그러길래 말이 많은게 아니라 언니들이 술이나 취해야지 말을하니깐 내가 말을하던거고 그리고 답답하게 계속 내가 당사자가
아닌데 나한테 하소연하는게 뭐가 나아지나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근데 언니한테나 다른 언니한테나 다른 사람들 힌테도 내가 “힘들었겠다” 이런걸 안해주길래 그런거라고 털어놨습니다. 이러니까 언니 또한 너는
할 말을 다 하고살지만 희언니나 나는 우리는 그게 안되잖아 근데 너까지 막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을 했어요. 내가 언니한테 “힘들었지? 힘내!” 이러면 힘이날 것 같냐고 했
더니 그냥 웃기만 하더라구요. 걍 평소처럼 하던 대로 하면 되는거지 하라고 합니다. 참고로 20년 가까이 된 인연이고 어차피 주변 F인사람 공감해보려고 학습하려 했던건데 있었던 일을 다 쓰면 너무 길
어질 것 같아서 생략할게요. 대화체이기때문에 정확한 말투 아니고 대략의 내용위주로 적은거예요 제 주변의 F가 개꼰대라서 이렇게 된건지 어린친구들한테는 말안했죠. 그냥 상황되면 그때 감정대로 학습대로 실
천하면 되니까 말이에요. 그런데 언니들 한테 이런 기대를 생각한 제가 현명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뭘 기대하냐고 해놓고 또 기대했네요. 저는 그냥 저의 방식대로 사는게 답인듯 싶어요. 누구를 이해해보고 싶어도 이
해하려고 해도 그걸 고마워한다기보다 평소 안그러던 애가 갑자기 나를 이해하려하고 노력한다는 관점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이제야 알았냐면서 받아들이는 F의 삶이 법적으로 FM 삶의 방식은 아니잖아요? 근데 뭘 이제알아 자신들이 당연한 거겠죠. 여지껏 제가 이상
먹튀 없는 자본금 탄탄한 토토대표사이트들
한 사람으로 그냥 이렇게 살아가려구요. 손뼉도 마주 쳐야 소리가 나는건데 물론 이곳에는 트이고 열린 생각을 하시는 F분들이 많겠지만 제 주변은 글렀나봐요. 아까 어떤 F분이 T를 이해해보고싶다는 글에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혼자 포스팅으로 새로 올리는거예요. ESTJ 남자친구를 두신 여자분들 저에게 도움 많이됐다고 하시면서, ‘정신적지주’ 이런말씀까지 해주시는데 저는 그냥 찐 T의 모습으로 남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솔직히 저와
얘기하시던 F 여자분들 저에게 마음의 상처 받으신거 없지않나싶어요. 그냥 저는 저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내겠습니다. T 입장에서 F에 관한 생각이 저의 주관적 생각이니 정식검사 결과 T와
J는 그래프가 만땅 나올 정도의 수치라 저와 반대되시는 분들은 제 글에 전혀 공감 못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공감 받고자 올렸다기보다 그냥 제 생각을 적은거예요.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발끈하는 댓글 원치않아
요. 이 까페에 누굴 향해 쓴글이 아님에도 본인얘기처럼 저에게 반박하면서 제 성격과 인격 판단하는 댓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오롯이 제 주변 사람이 글의 대상이므로 감정 몰입해서 T가 잘못됐다는 의견은 본인이 직접 포
스팅하는 글을 쓰시고 거기서 토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인들한테 욕이란 욕을 다해도 화나서 여기에도 올리네요. 이사날 다가와서 집 알아보고 있는데 지난주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부동산을 다니
게 됐어요. 전 위경련이 와서 못가고 언니가 토욜날갔는데 부동산에서 한 곳 보여줬어요. 그렇게까지 안보여줘도 됬었지만 마지막에 그나마 하나 괜찮은 곳 있어서 가계약금 10~15만원을 걸고 동생이 와서 최종적으로 보고 결
정하겠다 했더니 집주인이 50만원 달라했다고 하더라고요. 달라고 하니 50만원을 줬다고 합니다. 부동산에선 중간에 아무 제지도 하지않았고 계약서 쓰길 유도하기에 언니가 계약서 써도 취소하면 50만원 돌려받을 수 있냐
물어봤더니 15일 이내로 돌려받을 수 있다 했답니다. 계약서는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50받고 날리거나 딴소리할까봐 쓴거라 합니다. 참 저희가 나이먹고 세상물정 모르고 무뎌서 바보같네요.